2사 1, 3루 위기 삼진으로 넘기며 숨 고르는 NC 선발 구창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2 19: 31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상황 KT 김준태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NC 선발 구창모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6.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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