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크론,'첫 타석은 아쉬운 뜬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2 19: 05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SSG 케빈이 뜬공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