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대행,'손아섭의 3루타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1 19: 12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3루 NC 이명기의 선취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강인권 감독대행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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