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왼쪽부터), 장종필, 송봉근, 김우성 국제심판이 지난 1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힐튼 타슈켄트 시티 호텔에서 OSE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20 /cej@osen.co.kr
김희곤-장종필-송봉근-김우성 국제심판, '깊이 있는 분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20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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