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우승 기념 촬영은 필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20 02: 26

 ‘완벽한 수비’ 사우디아라비아가 ‘무실점’ 우승 기염을 토했다.
사우디아라비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2.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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