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선제골' 아메드 마젠 아메드 알 감디, '우승 보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9 23: 27

 19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이 열렸다.
후반 사우디아라비아 아메드 마젠 아메드 알 감디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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