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트 에르키노프, '찬스를 놓치다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9 22: 54

 19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이 열렸다.
전반 우즈베키스탄 코지마트 에르키노프가 슛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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