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믿음직스런 김현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7 22: 40

LG가 키움과 연장 접전에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 
LG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4-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김현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1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