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해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7 21: 5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0회초 2사 1,3루에서 LG 김현수가 우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06.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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