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의 투구 맞는 채은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7 21: 0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LG 채은성이 키움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있다. 2022.06.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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