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박해민 대단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7 20: 0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에서 LG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박해민이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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