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키움 흔드는 주루 플레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7 20: 0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한 LG 박해민이 3루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2022.06.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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