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최선을 다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7 19: 2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LG 김현수가 키움 송성문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렸으나 놓치고 있다. 2022.06.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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