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6 21: 58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박치국의 폭투 때 키움 3루주자 김준완이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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