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김현준,'이건 잡아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6 20: 38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LG 손호영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김현준 중견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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