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6.16 /sunday@osen.co.kr
김재환,'두산 득점은 내가 책임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6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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