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1사 1,2루 삼성 피렐라의 내야땅볼 타구를 오지환 유격수가 맨손수비를 하고 있다. 2022.06.16 / soul1014@osen.co.kr
맨손캐치수비 오지환,'피렐라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6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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