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이해승,'이번에는 동점 만들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6 19: 47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삼성 선두타자 이해승이 안타를 날리고 강명구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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