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두타자 연속 안타로 득점권 찬스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6 19: 45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무사 1루 삼성 김재서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6.1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