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오지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6 19: 36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LG 선두타자 오지환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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