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박해민,'어제 타격감 오늘도 이어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6 18: 57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LG 박해민이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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