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6실점→다시 2군행…SSG, "대체 외국인 알아보는 중, 가뇽은 아니다" [오!쎈 수원]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2.06.16 17: 40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가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SSG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9차전을 앞두고 “노바가 2군으로 갔다”고 알렸다.
전날(15일) 3-6으로 패했다. 2군에서 재정비 후 올라온 노바가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메이저리그 90승 경력으로 시즌 전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선발 로테이션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 / OSEN DB

외국인 투수 교체 얘기가 나오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대체 선수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에서 뛴 바 있고 대만에서 뛰고 있는 드류 가뇽 영입설이 있었지만, 구단 관계자는 “가뇽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한편, 수원 원정에서 스윕패 위기에 몰린 SSG는 좌완 선발 오원석에게 기대를 건다.
오원석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 상대로 7이닝 1실점 쾌투로 승수 사냥에 성공했다. 프로 데뷔 처음으로 7이닝 투구를 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오원석은 올 시즌 첫 등판인 지난 6일 KT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좋은 기억이 있다./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