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세이야, '내가 막을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6 02: 35

 16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이 열렸다.
후반 일본 바바 세이야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2.06.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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