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마트 에르키노프, '공간 열리면 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6 01: 44

 16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이 열렸다.
전반 우즈베키스탄 호지마트 에르키노프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2.06.1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