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던진 우즈벡 '일본 관중만 입장 가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6 01: 42

 16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이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홈 관중이 지난 12일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 그라운드에 돌과 쓰레기 등 이물질을 던진 것이 문제가 되어 일본과의 4강전에는 일본 관중만 입장이 허용됐다.
전반 일본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2.06.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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