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야히야 살렘 아메드, '결승 진출 보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5 23: 40

 15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의 4강전이 열렸다.
후반 사우디 아이만 야히야 살렘 아메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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