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의 4강전이 열렸다.
전반 사우디 아메다 알 감디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06.15 /cej@osen.co.kr
아메드 알 감디, '마리오네트가 아니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5 2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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