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한점차 승리, 박세혁 리드 덕분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5 21: 57

두산 베어스가 이영하의 호투에 힘입어 2연패를 끊었다.
두산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김태형 감독이 박세혁 포수를 다독이고 있다. 2022.06.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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