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한점차 승리, 내 손으로 끝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5 21: 53

두산 베어스가 이영하의 호투에 힘입어 2연패를 끊었다.
두산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회말 두산 마무리 투수 홍건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2.06.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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