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맞은 김주원, 아직도 얼떨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5 21: 08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7회말 KIA 타이거즈 김정빈에게 헤드샷을 맞고 일어나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2.06.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