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축하 받는 최형우, 6호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5 20: 11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5회초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김종국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