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수비로 축하받는 김주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5 19: 56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4회초 2사 1,2루 나성범의 내야 안타때 KIA 타이거즈 류지혁을 홈에서 잡고 윤형준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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