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안정적인 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5 19: 34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3회초 2사 2,3루 KIA 타이거즈 이창진의 3루 땅볼을 잡 처리하고 실점위기를 넘긴 후 김진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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