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타석에 긴장 100배 박석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5 19: 28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2회말 복귀 첫 타석에서 배트 웨이트링을 그대로 하고 나가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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