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타구 엉덩이 맞은 애플러,'직접 처리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5 19: 2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1,2루 두산 김인태의 강습타구에 맞은 키움 선발투수 애플러가 직접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6.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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