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삼진 잡은 이재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5 19: 03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이재학이 1회초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를 삼진으로 잡고 있다. 2022.06.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