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시작부터 안타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5 19: 02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1회초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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