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쉐어링' 최우성, '눈이 선한 배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15 16: 01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룸 쉐어링'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룸 쉐어링'은 평생 누구와 함께 지내본 적이 없는 ‘금분’과 ‘지웅’이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평생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을 것만 같던 두 사람이 함께 사는 방법을 알아가면서, 비로소 진짜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은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웃음 가득한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22일 개봉.
배우 최우성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6.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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