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추격골 허용하며 아쉬운 한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14 20: 47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한국 선수들이 이집트 모하메드에 골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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