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2 문화유산방문캠페인이 열렸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첫 홍보대사로 '파친코'의 배우 김민하를 위촉했다.
행사에는 문화재청장 최응천,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최영창, 문화유산방문캠페인 홍보대사 김민하, 코리아인패션 디렉터 김리을, 팝아트작가 홍원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06.14 /rumi@osen.co.kr
김민하,'문화유산방문 캠페인, 함께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14 1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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