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클에 넘어지는 이강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3 15: 52

 한국이 일본에 패배 수모를 당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러 0-3으로 패했다.
전반 한국 이강인이 일본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2022.06.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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