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 '잘 잡고 잘 던지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3 07: 52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콜로라도 요나단 도자의 내야 땅볼 타구를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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