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투수 루이스 가르시아, '타자 주자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3 07: 24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콜로라도 C.J. 크론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은 샌디에이고 투수 루이스 가르시아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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