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호수비에 막힌 잘 맞은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3 07: 00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왼쪽 외야 깊은 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콜로라도 좌익수 요나단 다자의 호수비로 아웃. 2022.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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