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에 홈런 도둑맞은 샌디에이고 김하성,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3 06: 57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친 왼쪽 외야 깊은 타구가 콜로라도 좌익수 요나단 다자에게 잡히자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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