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C.J. 크론, '태그 피해 홈 베이스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3 06: 16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 3루 상황 콜로라도 랜달 그리칙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C.J. 크론이 홈으로 태그업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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