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 '헤더로 골문 노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2 22: 52

 12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8강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박정인이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2022.06.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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