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한일전 승리하고 준결승 진출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2 22: 10

 12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8강전이 열렸다.
한국 황선홍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06.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