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SSG 선두타자 하재훈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12 / soul1014@osen.co.kr
솔로포 하재훈,'쫓아오면 다시 도망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2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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