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실책 틈타 득점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2 20: 06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3루에서 두산 장원준의 폭투 때 LG 3루주자 손호영이 홈을 밟고 있다. 2022.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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